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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호두 마사지 손주머니 고양이 빗 그루밍카테고리 없음 2021. 11. 6. 20:12
고양이빗 그루밍이 필수인 호두 더 쉼표 마사지 장갑 글사진 ☜ 집사호담 고양이는 사계절 털갈이 하지 않을까요?? 아주 더운 여름. 저희 집에 견과류를 세탁하기에 정말 좋은 계절이었어요.털이 휘몰아치는 깃털갈이 시즌(시즌제는 아닌것 같은데.....) 머금은 털을 씻기 위해 호두목욕을 해야했는데 또 우연히 그 시기가 지나가버린 어느 날이었습니다.
아 귀여워 호두 귀여워 집사와의 교감을 통해 안정감을 느끼는 개 고양이들.그중 고양이는 스스로 그루밍을 하면서 털을 정리합니다.∨ 그루밍? 죽은 털을 제거하고 털을 골라 마음의 안정을 되찾는 행동
옛날에 고양이 사용법이라는 이름으로 재미있는 사진이 나왔어요.강아지와는 달리 집사의 터치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턱 밑, 이마, 엉덩이 위 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부분도 있어요. 그 이미지는 그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다.
● 닭처럼 못생겨진 김구르미 입추 마술이 오기 몇 주 전?갑자기 어떻게 생겼는지 밥 먹다가 호두를 목욕시키고 싶은 거예요예상치 못한 공격에 우리 오골계의 상심이 컸는지 하루 종일 그루밍을 했어요.
하루 정도 나를 피해 다니는 향기롭고 뽀송뽀송한 아이로 제품에 돌아온 호두를 위해 마무리 빗질도 해주느라 고생했다. 귀여워해 주려고 고양이 빗을 사용했어요.
더콤마(The Comma) 그루밍과 마사지를 위한 글러브형 고양이 빗
만민에게 자랑하고 싶은 우리 집 뮬신의 캣타워 몽드미오펫.첫 인연을 맺고 나서 꾸준히 소통하고 있는 중입니다.이번에는 아이들에게 집사와 교감이 가능한 그루밍 고양이 브러시를 출시했다고 연락을 받고 고마운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 소재 : 100% 친환경 신소재의 TPE
왼쪽 벌집 캣 타워 오른쪽 고양이 밥그릇 제가 이곳을 알게 된 것이 정말 행운이라고 느낄 만큼 좋은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현재 보고계신 캣볼도 몬도미오펫 제품입니다.
빗 타입의 고양이 그루밍 브러시를 생각하면 굉장히 놀라는 디자인.일반적으로 고양이 모양의 고양이 브러시가 떠오르실 것 같은데 그래서 쿡쿡 우리아이들의 털을 뽑아본 경험이 있다! 그게 나다! 여기에 해당된다면? 그만 제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더 콤마 그루밍 마사지 장갑 조립.
몸체는 손가락 끝과 손바닥을 잇는 형태입니다.넓은 면이라면 등, 배, 다리 등을 마사지하고, 작은 면이라면 주로 얼굴 마사지를 하게 되겠네요. 엄지손가락은 2단 조절이 가능하며 손을 감싸는 밴드는 5단 조절이 가능합니다.
일단 엄지손가락 크기를 조절하고 손등 길이를 조절하면 편해요.사람마다 약간 여유있는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고 타이트하게 착용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지만, 제 손에 맞게 스트랩을 조절해서 사용하실 수 있어서 저뿐만 아니라 남편이 사용할 때도 사이즈 변경이 편했습니다. 영상에 결합하는 방법을 넣어놔서 설명이 어렵다 느끼면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아이언맨의 멋진 글러브가 떠오르는 비주얼. 검지와 중지 사이에서 고정핀을 잡고 손등으로 밴드를 조절하세요. 처음에 조금 망설였어요^^;; 나는 고양이에게만 그루밍 브러시가 필요한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강아지는 고양이보다 목욕 횟수가 많은 편이잖아요. 목욕을 할 때 더 콤마 그루밍 마사지 장갑을 사용하여 닦아주면 털 깊숙이 숨어있는 얼룩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아이들의 털을 말릴 때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에 있는 먼지 등이 제대로 제거가 될지는 제 나름대로 체크해 보았습니다.고운 섬유로 된 카펫을 청소해 봤어요.쌓여있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제거하지 못한 먼지나 기타 것들이 얼마나 잘 나왔는지... 물론 그들이 그렇게 쓰라고 만든 건 아니지만 집사님들을 위한 먼지 제거용 브러시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지손가락의 62개의 돌기, 손등의 279개의 돌기. 합계 341개라고 하는 엄청난 수의 돌기로, 호두의 등에서 콧등, 턱아래까지 세심하게 마사지 할 예정. 기분이 좋아진다~~~ 기존에 사용하던 피차현 네코콤과 달리 사람의 손모양처럼 부드럽게 변화되어 작고 소중한 얼굴의 작은 부분까지 마사지 받을 수 있습니다.
손에 끼고 주먹을 쥐었습니다당기거나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마사지를 해주는 집사 본인도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에 불편은 없습니까? 고객님, 어서 오세요. 엄마 찰떡 호두 제가 카메라 세팅을 하고 앉으니까 견과류 김호두도 따라오네요일반 고양이처럼 적당한 거리를 두고 싶어하는 호두도 엉덩이를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제 곁에 머무를 때 호두자리는 항상 제 다리 사이 또는 옆. 지나친 접근이 아니라 호두가 다가올 때까지 거리를 유지해 줘서 츤데레처럼 옆을 찾네요.(남편의 일방적인 애정 표현 때문에 호두는 피곤해!)
고양이 빗으로 가장 유명한 제품이 화****.저는 그 빗으로 호두털을 안 다듬어줘요 남편만 써요. 왜냐하면 굳이 다듬지 않아도 되는 생머리까지 제거하는 느낌? 사람도 머리카락을 뽑으면 따끔따끔 자극을 느끼겠죠. 아마 호두에게도 그런 자극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차가운 소재의 일자 빗을 호두 등에 대면 잘 떨어지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목욕을 싫어하는 호두라서 아이를 씻길 때 써본 적이 없는데 씻을 때 쏟아지는 털의 양을 보면 다음에 목요일에 써볼까초코미 시대의 기억을 그대로 가지고 지금까지 온 아이라 물은 싫을 거예요. 하지만 목욕하는 동안 엄마의 손이 나쁘지 않다고 느끼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쓰다 보면 찢어진다는 느낌보다는 일단 마사지를 해서 아이의 긴장을 풀어주는 역할이 큰 것 같아요.만져주는 동안 호두가 가만히 제 손을 느끼고 있었거든요 또하나,엉킨모발을풀면서피부에편안한자극을주면스트레스도풀리고더가볍게느껴지죠? 호두털을 살짝 빗어준 뒤 맨손으로 만져보니 개운치 않았던 털이 말끔히 정리돼 호두가 가볍게 느껴집니다.
(물론 기분 때문에) 겉은 썩었지만 아주 좋은 상태의 호두.쉽게 그루밍할 수 없는 부분을 더 콤마 마사지 장갑으로 만져보니 눈이 스르르 감기고 쉬기 시작했어요. 정말 놀라운 것은... 발모가 장모보다는 적다고 자신만만했다...호두의 탈모 마사지 브러쉬 사이에 하나의 패브릭처럼 모여 세상에 이만큼 죽은 털이 모여 있더군요.그동안 데굴데굴 청소를 하면서 털이 빠지는 걸 알았지만 고양이 빗으로는 경험해보지 못한 털의 두께에 놀라움과 쾌감이 함께 밀려와요. 아직 엄지손의 움직임이 유연하지 않아 저도 어색하지만 호두 발이 닿지 않는 귀 뒤쪽과 머리, 이마 등을 열심히 문지르며 그루밍을 해줬어요. 손바닥으로 꼭 넓은 부위만 사용하는 건 아닙니다덕의 아래 부분에 손바닥 돌기를 이용하여 녹이면 훨씬 더 편할 것입니다. 얼굴 옆부분은 엄지 돌기로 쓱쓱.스핑크스 자세로 눈을 감고 있는 호두를 보면 앞으로 내가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졌다는 걸 감지. 내 곁이 안전하다는 믿음엄마의 손이 긴장을 풀어준다라는 경험. 그래서 저와 함께 있는 동안의 호두는 이렇게 모든 경계를 풀고 모든 것을 저에게 맡긴 채 숙면을 취하고 있는 것 같네요. 아니... 올 겨울 이 털만 있으면 코트 필요 없지 않아? 구르미 씨 오늘도 먹고 자고 백수놀이하느라 피곤하시죠?사료 값을 벌기 위해 고생하는 어머니가 밥, 청소, 그루밍 마사지를 다 해요.
타본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더 콤마 그루밍 잡워디스 펀딩 날짜가 공개됐습니다 :)
8월 24일 오후 5시!!!!!!!
하단에 오픈예정 페이지를 기재해놨습니다!인스타그램에는 펀딩을 기념하기 위한 작은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묘루 여러분들을 위해 달릴 준비가 되면 워디스 오픈 예정 페이지에서 공지사항을 신청한 후 행사에 참여해 보는 건 어떨까요? 더콤마 네코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워디스펀딩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8월 24일 당일, 본고 하단에 코멘트로 본펀딩 주소를 추가해 두겠습니다.) https://www.wadiz.kr/web/wcomingsoon/rwd [죽은털 제거] 지금 가지고 있는 빗에 만족한다면 펀딩하지 마세요! www.wadiz.kr